(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금리 인상으로 불확실성이 해소돼 강세를 보였던 중국 증시가 반락세로 돌아섰다.
27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16포인트(0.39%) 내린 2824를 기록하고 있다.
강보합으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 중 2876.81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을 줄이다가 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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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2시 11분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1.16포인트(0.39%) 내린 2824를 기록하고 있다.
강보합으로 출발한 상하이지수는 오전장 중 2876.81까지 올랐지만 상승폭을 줄이다가 반락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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