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증시가 급락해 2800선도 무너지고 있다.
27일 오후 2시 44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6.66포인트(1.65%) 내린 2788.5에 거래되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장 중 강보합권을 유지하던 상하이지수는 오후 들어 내림세로 돌아섰고,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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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해림 기자) 중국 증시가 급락해 2800선도 무너지고 있다.
27일 오후 2시 44분(현지시각) 현재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6.66포인트(1.65%) 내린 2788.5에 거래되고 있는 모습이다.
오전장 중 강보합권을 유지하던 상하이지수는 오후 들어 내림세로 돌아섰고, 급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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