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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아중(사진=바자) |
김아중은 최근 패션매거진 '바자' 2011년 1월호 촬영을 마쳤다. 이 화보 속에서 김아중은 프랑스 최고의 여배우 브리짓 바르도로 변신했다. 김아중은 60년대 화려한 여배우를 완벽히 재현했다.
화보 속 김아중은 발랄하면서도 세련된 모습을 연출했다. 부풀린 파마와 시크한 표정은 여배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선보였다.
60년대 스타를 재현한 스타일답게 독특한 의상도 눈에 띄었다. 몸의 라인이 그대로 드러내는 블랙 상의와 핫팬츠는 김아중의 S라인을 그대로 살려줬다. 테이프를 감아 놓은 듯한 스타킹 또한 인상적이었다.
짧은 팬츠와 은근한 노출로 섹시하면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그대로 드러냈다.
한편 김아중은 현재 국내 최초 메디컬 수사 드라마 SBS-TV '싸인'에서 의욕 충만한 법의학자를 맡아 오는 1월 5일 첫 방송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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