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2011년 '희망한국'을 세운다

글로벌 미디어를 지향하는 아주경제신문이 2011년 새해를 맞아 '희망 한국호'의 나아갈 방향과 아젠다를 연중 기획을 통해 제시합니다.

한국어, 중국어, 일어, 영어 등 4개국어로 발행하는 아주경제는 세계 10위국을 목표로 하는 한국의 경제와 정치, 사회, 외교 전반을 심층진단하고 나아가 국가전략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특히 미국과 자웅을 겨루며 국제사회를 주도하고 있는 중국을 대해부해 동북아 전략 구축과 함께 '위대한 한국' 건설을 위한 토대를 세우겠습니다.

◇중국 대해부
-주요 2개국(G2)로 급부상하며 세계의 주도국이 된 13억 인구의 중국. 실상과 허상을 파헤치고 대중 외교와 경제 협력 관계를 어떻게 정립할 것인지 전문가들을 통해 심층 해부.

◇세계를 품는 국가전략 세우자
-세계 10대 국가 집입이라는 웅비를 펼치고 있는 한국호의 현 주소와 지향점, 세계전략을 집중 진단. '한국의 위기와 기회' '튼튼한 기초가 힘이다' '코리아 이니셔티브' '세계로 미래로' 등 4개 대주제 중심의 전략 제시.

◇'국토 대해부, 과개발에 신음하는 한반도'
-각종 개발로 신음하고 있는 한반도 개발 전략 전면 진단. 과밀화로 과부화 상태인 도심과 수요 외면한 각종 개발로 '누더기'가 된 국토 현실을 짚어보고 미래 국토개발 전략 모색.


◇파워! 코리아파이낸스
-국내시장에서 신수익 창출과 글로벌 진출을 꾀하고 있는 금융 현장의 목소리와 전략 소개. 금융시장의 화두를 중심으로 글로벌 개척과 확대를 위한 금융업계의 전략과 방법을 싱층 진단. 아울러 4개 국어 동시 온ㆍ오프라인 기업설명회(IR) 개최

◇세계경제 풍향계
-2011년 신흥국들의 성장과 선진국들의 침체가 맞물리면서 판도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세계경제의 변화상을 거시, 실물, 금융, 무역, 상품, 기업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