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31일 발표한 ‘2010년 12월 및 연평균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올해 연평균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에 비해 2.9% 상승했다.
이 중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년보다 1.8%, 생활물가지수는 3.3% 상승했다.
그러나 신선식품지수는 전년보다 21.3% 상승해 지난 1994년의 23.8% 이후 16년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농축수산물은 전년보다 10.0%, 공업제품은 3.1%, 서비스는 1.9% 상승했다.
12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6%,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각각 상승했다.
이 중 농산물및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보다 0.3%,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각각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보다 0.8%, 지난해 같은 달보다 3.9% 각각 상승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보다 2.8%,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8% 각각 상승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보다 1.7%, 지난해 같은 달보다 16.7% 각각 상승했다.
공업제품은 전월보다 1.2%,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 각각 상승했다.
서비스는 전월보다 0.1%, 지난해 같은 달보다 1.8% 각각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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