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베이글녀 종결자'로 불리는 한지우가 최근 커피숍에서 찍은 사진과 책상 앞에 앉아 즉석 포즈를 취한 사진을 대방출했다.
평범한 듯 보이는 이 사진들은 한지우가 베이글녀(베이비 페이스에 글래머 몸매)임을 입증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얼굴은 귀요민데 몸매는 대박" "베이글녀 종결자다" 등의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한지우는 KBS2 ‘정글피쉬2’에서 백효안역을 맡아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또 MBC에브리원 ‘무한걸스 시즌3’의 멤버로 예능감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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