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집단 계열사 1360개..전달比 10개 증가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상호출자와 채무보증이 제한되는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사가 전달보다 10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대규모 기업집단 계열사는 모두 1360개인 것으로 집계됐다.공정위에 따르면 삼성의 에스엔폴㈜ 등 33개사가 새로 들어온 반면 현대자동차의 아이아㈜ 등 23개사는 제외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