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는 광화문광장 인근 공연장과 박물관, 미술관 등 30여개 문화공간을 정상가보다 20∼5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세종벨트' 2월 통합패키지 상품 40여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추천 패키지는 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해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체험전과 '점프' 공연 등을 묶은 'S놀이터' 등이 있다. 티켓은 광화문광장 '세종벨트 티켓센터' 등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ejongbelt.com)에서 확인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