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세종호텔의 펍 레스토랑 ‘피렌체’와 한식뷔페 ‘은하수’가 발렌타인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스페셜 특선 메뉴와 할인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피렌체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 간 ‘프로포즈 특선’을 선보인다.
7가지 코스요리로 구성된 메뉴는 메인요리로 그릴에 구운 안심스테이크와 전복이 제공된다.
가격은 2인 기준 10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이다.
또한 주문하는 고객에 한해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도록 둘만의 사진을 와인라벨지에 작업한 포토와인 1병을 제공한다.
한편 은하수는 발렌타인데이 당일 2인 커플고객 이용 시 15% 뷔페할인과 하우스와인1잔, 특별한 추억을 기념 할 수 있도록 폴라로이드 기념 사진 촬영 1컷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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