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확 트인 선루프’… 푸조 뉴 3008 세부외관

  • 너비 1.7㎡ 파노라믹 글라스루프 채택

위에서 내려다 본 너비 1.7㎡의 파노라믹 글라스루프
 
넓은 벌집 모양의 푸조 뉴 3008 라디에이터 그릴

문을 연 모습. 입구 하단에 푸조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기본 탑재된 미쉐린 프리머시 17인치 타이어
한불모터스는 7일 서울 서초전시장에서 푸조 뉴 3008 사진행사를 열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 푸조의 전매특허인 너비 1.7㎡의 파노라믹 글라스루프를 탑재 뒷좌석에서도 탁 트인 시야를 자랑한다.

푸조 특유의 넓은 벌집 모양 라디에이터 그릴도 인상적이다. 또 문을 열면 푸조 이니셜이 새겨져 있어 고급스러움을 살려준다. 타이어는 미쉐린 프리머시 17인치 타이어를 기본 탑재했다. (사진= 김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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