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일 동안 지속된 가뭄 끝에 지난 9일 베이징에 첫눈이 내린데 이어 지난 12일 밤부터 13일 오전까지 또 한차례 눈이 펑펑 쏟아졌다. 사진은 13일 흰 눈이 수북이 쌓인 베이징 이화원에서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베이징(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