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리비아 신용등급 BBB+로 강등

  • S&P, 리비아 신용등급 BBB+로 강등

국제신용평가사 S&P가 리비아의 국가신용등급을 'BBB+'로 강등했다고 22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