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장은 조선일보 출판국 기획관리부장, 한국잡지협회 이사, 잡지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선매거진은 ‘여성조선’ ‘이코노미플러스’ ‘월간산’ 등을 발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침체된 잡지산업 진흥을 위해 잡지전문 인력 양성, 우수콘텐츠 제작 지원, 디지털매거진 기반 구축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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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잡지협회는 2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총회를 열어 수석부회장인 이창의(58) 조선매거진 대표를 제39대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조선일보 출판국 기획관리부장, 한국잡지협회 이사, 잡지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선매거진은 ‘여성조선’ ‘이코노미플러스’ ‘월간산’ 등을 발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침체된 잡지산업 진흥을 위해 잡지전문 인력 양성, 우수콘텐츠 제작 지원, 디지털매거진 기반 구축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조선일보 출판국 기획관리부장, 한국잡지협회 이사, 잡지진흥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조선매거진은 ‘여성조선’ ‘이코노미플러스’ ‘월간산’ 등을 발행하고 있다.
이 회장은 “침체된 잡지산업 진흥을 위해 잡지전문 인력 양성, 우수콘텐츠 제작 지원, 디지털매거진 기반 구축 사업을 적극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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