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라이딩 게임 '앨리샤' 공개서비스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엔트리브소프트는 ‘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의 공개 서비스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엔트리브소프트의 개발 노하우가 집대성된 앨리샤는 인간에게 친숙한 동물인 ‘말’과 ‘레이싱’을 접목시킨 ‘액션 라이딩’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게임으로 게임포털 ‘게임트리’를 통해 서비스된다.

이용자는 말과 함께 대자연을 달리며 점프, 글라이딩, 슬라이딩 등의 액션을 통해 주행의 쾌감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엔트리브소프트는 ‘앨리샤’ 공개 서비스를 기념해 게임 내 도전과제를 달성할 때마다 푸짐한 게임머니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16일까지 진행한다.

총 9개의 도전과제를 모두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노트북, 아이패드, 디지털 카메라 등이 증정된다.

또한 이용자가 앨리샤 광고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하는 기사를 만들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면 참여한 이용자에게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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