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노조 “론스타 적격성 심사 졸속처리 안돼”


(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외환은행 노동조합은 4일 노조원 500여명이 서울 여의도 금융위원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론스타에 대한 적격성 심사를 졸속 처리해서는 안 된다며 집회를 벌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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