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한국국제교류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KF 갤러리 오픈 스테이지(KF Gallery Open Stage)’ 프로그램으로 오는 30일 저녁 7시 ‘세계 속의 한국의 미-배병우와 그의 작품 세계’ 행사를 연다.이 자리에서는 국내외에서 호평받은 사진작가 배병우의 소나무 영상과 사진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를 초청해 그의 작품 세계를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또 클래식 악단인 디토 체임버가 연주하는 드보르자크의 ‘고요한 숲’을 감상할 수 있다.
배병우 작가에서 무엇이든 물어볼수 있는 이 행사의 참가 신청 및 질문은 KF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21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질문이 채택되면 '배병우의 소나무 DVD'를 받을수 있다. (02)751-9606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