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농장의 1인당 분양 면적은 16.5-33㎡, 가격은 3.3㎡당 1만-1만2천원 수준이다.
김학현 본부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주말농장에 대한 도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땀의 소중함을 배우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주말농장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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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농협 인천지역본부는 가족과 함께 상추, 배추, 고구마 등 친환경 먹을거리를 얻을 수 있는 주말농장 12개소를 마련, 선착순 분양한다고 15일 밝혔다.
주말농장의 1인당 분양 면적은 16.5-33㎡, 가격은 3.3㎡당 1만-1만2천원 수준이다.
김학현 본부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주말농장에 대한 도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땀의 소중함을 배우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주말농장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주말농장의 1인당 분양 면적은 16.5-33㎡, 가격은 3.3㎡당 1만-1만2천원 수준이다.
김학현 본부장은 “최근 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주말농장에 대한 도시민의 참여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전원에서 자녀들과 함께 땀의 소중함을 배우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주말농장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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