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IBK투자증권이 16~18일 파생결합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15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제216회 ELS’는 코스피(KOSPI)200과 홍콩항셍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3년 만기에 최고 38.40%(연 12.80%) 수익을 지급한다.
‘IBK투자증권 제217회 ELS’는 기아차와 SK이노베이션을 기초자산으로 한다.
원금비보장형으로 3년 만기에 최고 45.0%(연 15.0%) 수익을 제공한다.
두 상품 모두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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