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의총, 개원의 대상 실전강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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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3-16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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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규복 기자)전국의사총연합이 오는 20일 삼성서울병원 지하 1층 강당에서 ‘제1회 전의총 알기 쉬운 실전 강의’ 개최 한다.

이번 강좌는 어지럼증과 두통의 적절한 진단과 치료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고 임상적 경험을 나누며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한 지식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현재 진행 중인 대한의원협회 발족에 대해 윤용선 위원장이 발족의의와 진행 상황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과 솔루션포커스 리더십센터 배인호 대표의 강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전의총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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