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뤼신(上海新)은 상하이 소재의 진공 알류미늄 도금종이 및 아이보리 판지 생산기업으로 3350만 주가 발행되었으며 공모가는 31.20위안 이고, 퍼(PER)는 41.22배로 2.53% 상승한 30.41위안에 마감되었다.
이성야오예(益盛藥業)는 지린성 지안(集安)시에 소재한 심뇌혈관 질병 및 해열,해독 위주의 주사액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2760만주를 발행하였으며 공모가는 39.90위안이었다.
이성야오예 주식의 퍼(PER)는 52.50배로. 상장일인 이날 0.35% 상승한 40.04위안에 마감되었다.
〔베이징=간병용 중국증시 평론가, 본지 객원기자/kanm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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