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가 1일 첫 기공식을 갖는 춘천의 소망의 마을.(아주경제 윤용환 기자) 무주택 저소득층의 주거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한국해비타트는 1일 오후 2시 춘천에서 올해 첫 기공식을 갖는다. 올 한 해 총 81세대 신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해비타트는 이날 춘천 8세대 기공식을 시작으로 양평, 수원, 천안 등 전국 각지 현장에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이 순 한국해비타트 이사장, 허 천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광준 춘천시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