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스탈’,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수상

 

(아주경제 이규복 기자)한독약품 ‘훼스탈플러스’가 지난달 31일 ‘내 마음의 소화제 캠페인’으로 한국광고주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

소비자 심사단 100명과 광고전문가들의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올해에는 총 399개 작품이 선정됐다.

훼스탈플러스은 의약품 광고로는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2010년 광고대상 의약부문 우수상’과 ‘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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