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복 기자)한독약품 ‘훼스탈플러스’가 지난달 31일 ‘내 마음의 소화제 캠페인’으로 한국광고주협회가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주최하는 ‘제19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을 수상했다.소비자 심사단 100명과 광고전문가들의 3단계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올해에는 총 399개 작품이 선정됐다.훼스탈플러스은 의약품 광고로는 유일하게 수상했으며 ‘2010년 광고대상 의약부문 우수상’과 ‘광고학회 올해의 광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