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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 /사진=유비즈코리아 제공 |
착한글래머 엄상미(20)가 풋풋한 교복화보를 공개했다.
엄상미는 화보 모델답게 소녀와 숙녀의 양면을 잘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촬영에 참여한 스텝들은 “섹시한 포즈와 야릇한 표정을 잘 연출했다”며 “역대 최고의 착한글래머 모델이다”라는 평가를 했다.
이에 고무된 엄상미는 본인이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에서 '교복의 또 다른 활용법을 보여드리겠다'며 ‘교복특집’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교복특집’ 방송은 4월12일 인터넷 방송 라이브스타를 통해 생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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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 /사진=유비즈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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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 /사진=유비즈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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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미 /사진=유비즈코리아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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