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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며'로 실시간 차트 1위를 차지한 이현 [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
벅스 뮤직, 다음 뮤직 실시간 차트에서 이현의 신곡 ‘다며’는 빅뱅의 ‘러브 송(Love Song)’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최고의 프로듀서 방시혁의 진두지휘 아래 탄생한 ‘다며’는 이현의 애절한 목소리와 힙합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곡이다. 특히,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가 피처링에 참여해 탄탄한 랩을 선보여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폭풍 가창력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현은 오는 14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다며’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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