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미국 그린빌딩 위원회로부터 국내 특급 호텔 최초로 친환경 인증(LEED) 획득을 기념, 웰빙을 테마로 한 패키지를 마련했다.
디럭스룸 1박과 조식 뷔페(2인), 호텔에서 특별 제작한 에코백, 뉴질랜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앤티퍼디 보타닉 핸드워시(6만 원 상당)가 포함,제공한다.
특히 친환경 건축 자재를 사용한 침대에서 편안한 잠자리로 일상의 피로를 풀수 있고 다음날 아침 피트니스에서 스트레칭 수업, 호텔과 인접한 센트럴 파크 산책도 즐길 수 있다.
오는 18일부터 이용이 가능하며 요금은 19만9천 원(평일, 일요일), 토요일과 파크뷰 선택 시 2만 원의 추가 요금이 부과된다.(세금 및 봉사료 별도) ☎835-1004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