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 장혁, 이민정 애틋한 키스신에 시청률 껑충

  • 마이더스 장혁, 이민정 애틋한 키스신에 시청률 껑충

▲SBS드라마 '마이더스'에서 장혁과 이민정 애틋한 키스신 선보여
[사진:SBS 화면 캡처]
장혁, 이민정이 애틋한 키스신을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월화미니시리즈 ‘마이더스’(극본 최완규, 연출 강신효 이창민)에서 장혁, 이민정의 키스신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도현(장혁 분)과 이정연(이민정 분)이 유성준(윤제문 분)의 추격을 피하기 위해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여행했던 곳으로 도피. 아직 서로에 대한 사랑이 남아있음을  확인하며 진하고 애틋한 키스를 나눴다.

이에 시청자들은 "나도 모르게 빠져들었다" "두 사람 예쁜 사랑 하길" "재결합한 연인들, 앞으로가 기대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은 두 사람의 키스신에 힘입어 시청률 15.3%(AGB닐슨미디어)를 기록하며 자체 시청률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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