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에서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박미자, 박정원과 테너 신동호, 바리톤 최현수 등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주최로, (주)신한은행과 농협중앙회 협찬으로 열린다.
무료초대권은 교문, 인창, 토평도서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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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신춘음악회’가 오는 15일 오후 7시30분 경기도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회에서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박미자, 박정원과 테너 신동호, 바리톤 최현수 등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주최로, (주)신한은행과 농협중앙회 협찬으로 열린다.
무료초대권은 교문, 인창, 토평도서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이번 음악회에서 박상현이 이끄는 모스틀리오케스트라와 국내 최정상 소프라노 박미자, 박정원과 테너 신동호, 바리톤 최현수 등이 협연한다.
이번 공연은 한국음악협회 구리지부 주최로, (주)신한은행과 농협중앙회 협찬으로 열린다.
무료초대권은 교문, 인창, 토평도서관에서 선착순 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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