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 옥수' 1순위 4.5대 1로 마감

  • 최고 6.3대 1 경쟁률 기록

(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공급한 '래미안 옥수 리버젠' 아파트 청약이 1순위에서 모두 마감됐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날 실시된 래미안 옥수 1순위 청약에서는 총 88가구 모집에 400명이 신청해 평균 4.5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가장 경쟁률이 치열했던 주택형은 전용면적 113㎡A형으로 43가구 모집에 서울 지역 청약자만 271명이 신청해 6.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큰 주택형인 134㎡형도 1.43대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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