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심재진 기자) 갤러리아백화점은 18일부터 명품관 와인숍 에노테카에서 1927년산 포트와인(port wine) ‘리브잘트 도멘보리’를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포트와인은 포르투갈 북부 알토도루 지역과 프랑스 남부에서 재배된 포도를 발효하는 도중 브랜디를 첨가한 달콤한 와인을 말한다.‘리브잘트 도멘보리’는 프랑스 루시옹에서 생산된 그르나시 품종을 오크통에서 숙성한 와인으로, 갤러리아에서 1병(750㎖)당 49만원에 100병 한정 판매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