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역삼중앙지점 신규오픈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삼성증권은 25일 역삼중앙지점을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역삼중앙지점에는 프라이빗뱅킹(PB) 8명이 배치됐다.

역삼중앙지점은 경복아파트 사거리 스포월드 맞은편 라움빌딩 3층에 위치해 있다.

오픈 기념으로 신규계좌를 개설하거나 금융투자상품 가입하는 고객에게 기념품을 증정한다.

한덕수 역삼중앙지점장은 “역삼동에 위치한 아파트단지·고급단독주택·빌라 등을 대상으로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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