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5.1 라오둥제(勞動節·노동절) 황금 연휴 이틀 째인 지난 1일 중국 칭다오 제1해수욕장에는 물놀이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려 모래사장은 발디딜틈없이 붐볐다. 칭다오 관광당국은 30일, 1일 칭다오 해변을 찾은 관광객은 모두 연인원 45만명으로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칭다오(중국)=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