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911 카레라 GTS’ 최고 속력 306km/h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1-05-02 14: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포르쉐 ‘911 카레라 GTS’ 최고 속력 306km/h

포르쉐 ‘911 카레라 GTS’
신차 911 카레라 GTS는  서울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더욱 스포티해진 911 카레라 GTS는 3.8리터 엔진으로 최고 408마력의 출력을 뿜어내, 기존 카레라 S 모델에 비해 23마력 증가했고 0-100km/h 가속엔 4.2초, 최고 속력은 306km/h에 도달한다.

한편 포르쉐의 브랜드 철학으로 대표되는 포르쉐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는 창립자인 페르디난트 포르쉐의 원칙으로부터 발전되었으며, 1948년 포르쉐 창립 이래 48년간 모터 레이스와 스포츠카 제작에 기저가 되어왔다. 

이 원칙은 자동차의 성능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엔진 파워의 효율적인 이용과 경량의 섀시를 쓰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포르쉐 인텔리전트 퍼포먼스는 918 RSR을 비롯한 포르쉐 차량을 개발하는 데 원칙이 되고 있으며 이는 앞으로 새롭게 개발될 포르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될 것이다.

/월간 카앤모델 (www.carnmodel.com) copyrightⓒ Car&Model.
/강호석기자 photo@carnmodel.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