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사진=sidusHQ](아주경제 송정훈 기자)인기 탤런트 한예슬 씨가 뺑소니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6일 한씨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4일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한 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15분께 서울 삼성동 주택가 주차장에서 도씨(36세)를 들이받고 사건 현장을 떠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뺑소니를 당해 전치 2주를 받았다는 도씨의 신고를 접수하고 한씨를 소환 조사할 계획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