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비키니 사진 공개에 "그녀도 베이글녀였다"

▲ 최송현 [사진=최송현 미투데이]

(아주경제 온라인 뉴스부) 탤런트 최송현(29)이 비키니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7일 최송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오랜만에 수영장에 다녀왔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최송현은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선글라스를 쓴 채 한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다.

또 '대두짤'이라는 글과 함께 카메라 앵글을 올려 사진 촬영을 하거나 고양이 조각상 앞에서 익살스런 표정을 짓기도 했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그의 모습에서 그동안 숨겨졌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났다는 평. 

그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송현도 베이글녀였다" "대두짤 사진들 정말 귀엽다" "귀여우면서도 섹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