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10대 부호



최근 중국 후룬(胡潤)연구원과 가오푸(高傅)부호구락부가 공동으로 발표한 `2011년 상하이 부호 백서‘에서 13만2000명의 상하이인이 재산 1000만위안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상하이의 상주인구가 약 2300만명임을 고려하면 이는 175명 중 1명은 1천만위안(약 한화로 17억원원)의 부호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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