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한미반도체, 65억원 규모 태양광 장비 공급 계약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한미반도체는 17일 필리핀 퍼스트 필렉(First Philec Solar Corporation)사와 65억7300만원에 달하는 태양광 제조검사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에 3.8%에 달하는 금액이다.

계약종료일은 오는 8월 1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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