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시건주립대 존스 박사팀 자생한방병원 방문

23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다니엘 존스 박사(오른쪽 네번째)팀이 자생척추치료법에 관련된 연구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신준식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병원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존스 박사팀은 ‘한국 한의학의 뛰어난 척추치료법’을 연구 주제로 미국국립보건원에서 지원하는 연구비인 NIH펀드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국 전통 치료법에 대한 NIH펀드는 이번이 첫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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