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미국 미시간주립대학교 다니엘 존스 박사(오른쪽 네번째)팀이 자생척추치료법에 관련된 연구 주제를 선정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자생한방병원을 방문해 신준식 이사장(오른쪽 다섯번째) 등 병원 관계자와 만남을 가졌다. 존스 박사팀은 ‘한국 한의학의 뛰어난 척추치료법’을 연구 주제로 미국국립보건원에서 지원하는 연구비인 NIH펀드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국 전통 치료법에 대한 NIH펀드는 이번이 첫 번째 사례가 될 전망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