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CNN인터넷판은 23일(현지시간) 정보기술(IT)전문매체 와이어드닷컴을 인용해 애플의 맥 컴퓨터에 대한 악성코드의 공격이 빈발해지면서 맥 컴퓨터가 윈도PC에 비해 상대적으로 악성코드 등에 안전성 논란이 재개되고 있다고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최근 맥 컴퓨터 이용자들 가운데 일종의 트로이목마인 ‘맥 디펜더’에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애플 포럼에만 200건이 넘게 게시됐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