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단오절을 맞아, 최근 의정부시청 앞 야외무대에서 ‘제18회 의정부시 씨름왕 선발 및 단오절 그네뛰기 대회’가 열렸다. 이날 대회에는 씨름 일반부 남·여 단체전 및 개인전과 그네뛰기 여자부 등에 210명이 출전, 열띤 경쟁을 펼쳤다. 사진은 여자 일반부 씨름경기 모습. <사진제공=의정부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