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의 도시’로 널리 알려진 중국 장시(江西)성 징더전(景德鎮)에 최근 초대형 청화 법랑항아리 작품 '룽텅푸구이(龍騰富貴,용등부귀)'가 전시돼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직경 205cm, 높이 138cm 의 이 청화 법랑항아리는 5000명의 기술자가 5년에 걸쳐 만든 것이다. [징더전=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