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사음식과 음악이 만난다

  • ‘11일 산사음식 바자회 등 열려’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경기도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1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에서 산사음식 바자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복지관은 이날 용문사 일주문과 야외음악당에서 사찰음식의 대가 선재스님이 직접 준비한 산사음식 바자회를 연다.

또 강연회와 산사음악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복지관은 대한불교조계종 용문사와 양평군민포럼과 연계해 매월 1~2회씩 ‘나눔-산사음식과 음악의 만남’ 행사를 열 예정이다.

바자회 수익금은 전액 저소득 위기가정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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