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유니버스 참가 중국 대표...영어는 필수 오는 9월 열릴 브라질 미스유니버스에 참가할 30명의 중국 대표선수들이 19일 베이징 잉푸(英孚)교육센터에서 영어회화 공부를 하고 있다. 브라질 미스유니버스에 출전할 중국 미녀들은 이날부터 향후 3주 동안 영어와 예절 몸가짐 등을 포함된 합동훈련을 받는다. [베이징=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