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2.1GHz 주파수 LGU+로

(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방송통신위원회는 22일 전체회의를 통해 2.1GHz 대역 20MHz폭을 LG유플러스에 할당한다고 밝혔다.

방통위는 주파수 독과점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시장경쟁구조의 왜곡과 이로 인한 통신이용자의 편익 저하 문제를 방지하고 향후 통신시장의 공정경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2.1㎓대역을 보유한 SKT 및 KT 참여를 배제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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