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 105호점 신촌점 오픈


(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애슐리가 105호점인 애슐리 신촌점을 오픈했다.

애슐리 신촌점은 기존의 W매장에서 메뉴와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한 W+매장으로, 총 400평 규모에 386석이 마련됐다.

특히 현대백화점 신촌점 옆에 위치한 애슐리 신촌점은 20~30대 고객층의 수요가 많은 것을 감안해, 젊은 층이 좋아할만한 메뉴를 대거 추가했다.

무제한 와인과 에스프레소 등 애슐리 W만의 강점에 DIY샐러드, DIY요거트, 다양한 화덕피자 & 파스타 등 전문화된 메뉴 구성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킨다는 계획이다.

애슐리 박정훈 브랜드장은 “신촌과 홍대의 경우 이미 많은 패밀리레스토랑이 진출해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상권 특성에 맞는 젊은이들을 집중 공략 할 수 있도록 애슐리 신촌점의 메뉴와 인테리어를 강화해 W+ 매장으로 꾸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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