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민족끼리는 ‘통일부의 사무관이라는 자가 그 무슨 일정 통보를 놓고 처음부터 시비를 걸면서 접촉의 앞길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했다’며 ‘토의 당사자인 민간기업인들과는 일체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시간을 끌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부가 북남대화 파탄의 장본인이며 이런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사이의 그 어떤 대화와 접촉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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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북한의 대남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29일 ‘역시 통일부가 화근이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금강산 재산권 협의무산에 대한 책임을 남측으로 돌렸다.
우리민족끼리는 ‘통일부의 사무관이라는 자가 그 무슨 일정 통보를 놓고 처음부터 시비를 걸면서 접촉의 앞길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했다’며 ‘토의 당사자인 민간기업인들과는 일체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시간을 끌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부가 북남대화 파탄의 장본인이며 이런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사이의 그 어떤 대화와 접촉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우리민족끼리는 ‘통일부의 사무관이라는 자가 그 무슨 일정 통보를 놓고 처음부터 시비를 걸면서 접촉의 앞길에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했다’며 ‘토의 당사자인 민간기업인들과는 일체 만나지 못하게 하면서 시간을 끌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일부가 북남대화 파탄의 장본인이며 이런 역적패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사이의 그 어떤 대화와 접촉도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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