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의 맹활약’ 김현수, 4연승 선봉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현수(23)의 맹활약속에 팀이 4연승을 거뒀다.

김현수는 1일 잠실구장에서 계속된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1회 결승 2루타를 포함해 5타수 3안타를 치고 1타점과 2득점을 올렸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