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스타일을 원한다면 ‘산뜻한 컬러 백’으로…스타들에게 배워보는 스타일링

  • 로맨틱 스타일을 원한다면 ‘산뜻한 컬러 백’으로…스타들에게 배워보는 스타일링

[사진=메트로시티]
(아주경제 정현혜 기자)여름은 덥고 변덕스러운 날씨로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어려운 계절이다. 하지만 여름이라고 해서, 언제까지 샌들과 캐주얼 백만 고집할 수 없는 법!

친구의 결혼식을 위해 장만한 산뜻한 컬러의 드레스에 어울리는 가방을 찾는데 옷장엔 블랙 가방뿐이라면, 커리어 룩으로 365일 더위를 이겨야 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스타들이 제안하는 스타일링을 참고하자.

[사진=SBS ‘당신이 잠든 사이’캡처/제품=메트로시티]
SBS ‘당신이 잠든 사이’ 이영은은 시폰 블라우스에 깔끔한 스커트로 오피스 레이디 룩을 연출 했다. 여기에 뉴트럴한 핑크 컬러의 가방을 매치하여 여성스러우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SBS ‘내사랑 내곁에’캡처/제품=메트로시티]
SBS ‘내사랑 내곁에’ 전혜빈은 비비드한 컬러의 의상에 화이트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줬다.

[사진=KBS ‘우리집 여자들’캡처/제품=메트로시티]
KBS ‘우리집 여자들’에 출연하는 애프터 스쿨 출신 유소영은 귀여운 러플스커트와 미니 크로스백으로 20대 특유의 상큼함을 뽐냈다.

스타들이 착용한 브라이트 컬러 백은 모두 메트로시티 제품. 토트와 크로스 두 가지 연출이 가능하다. 디테일이 절제된 모던한 디자인의 브라이트 컬러의 백은 블랙, 그레이, 화이트 등과 같이 모던한 컬러의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해 줄 뿐만 아니라, 화려한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에 매치하면 상큼 발랄한 개성 있는 스타일을 선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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