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을 맺는 기업은 한국외환은행, 네트웍오앤에스, 신한생명보험, IBK기업은행, 하나SK카드, 대한생명보험, 신한카드, 현대C&R, SK증권 등 9곳이다.
우정사업본부, 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 근로복지공단, 코레일네트웍스 등 4개 공공기관도 이 사업에 동참한다.
올 1월부터 시작된 독거노인 사랑잇기는 독거노인에 안부 전화를 하고 집을 직접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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