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만 관광객 돌아왔지만 보상금 분쟁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1년여 전 원유유출 사건이 발생했던 멕시코만 해안에 관광객들이 다시 몰려들고 있지만, 지역 상인들은 피해 보상액이 낮아 영국 석유회사 BP와 분쟁이 지속되고 있다.

멕시코만 지난 4일 주변 해수욕장에는 많은 관광객이 몰려 숙박시설이 거의 100% 예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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