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올 뉴 SM7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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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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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년을 기다린 준대형 세단의 새로운 패러다임

(아주경제 신승영 기자)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경상남도 남해 힐튼 리조트에서 미디어 시승회를 열고 ‘올 뉴 SM7’을 공개했다.

지난 2004년 12월 처음 선보인 1세대 SM7은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정숙성, 민첩한 주행성능으로 준대형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풀모델 체인지 2세대 모델인 올 뉴 SM7은 32개월의 개발기간과 4000여억원 비용이 투자된 기대작이다.

‘절제된 세련미’를 추구한 올 뉴 SM7은 우아한 유러피언 스타일의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프리미엄 웰빙사양, 최고 수준의 정숙성과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을 갖췄다.

올 뉴 SM7은 미국 워즈오토에서 14년 연속 세계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닛산 VQ 엔진이 탑재됐다. 3.5 V6와 2.5 V6 등 2가지 VQ 엔진이 장착됐으며, 각 엔진별 3개 트림을 선보였다. VQ 엔진과 함께 대용량 토크 컨버터를 가진 신규 수동 겸용 6단 자동변속기로 부드러우면서도 민첩한 변속감을 갖췄다.

특히 동급 최초로 적용된 스포츠 모드와 패들 시프트는 준대형 고급 세단에 ‘운전의 즐거움’까지 극대화한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이와 함께 기존 모델 대비 70mm이상 늘어난 뒷좌석 무릎 공간과 넉넉한 헤드룸, 숄더룸을 통해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또한 에이비에이션(항공기식) 헤드레스트와 차별화된 공조시스템 등 프리미엄 웰빙사양과 동급 최고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으로 최상의 안락함을 구현했다.

각 모델별 세부 가격은 8월 공개되며, 전체 가격대은 3000만원에서 3900만원대로 책정됐다.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올 뉴 SM7은 세계 최고수준의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품질,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 최상의 안락함과 운전의 즐거움을 동시에 구현해 준대형 차량이 갖춰야 할 모든 가치를 보유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이다”며 “하반기 국내 준대형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함으로써 명실공히 한국 최고의 프리미엄 준대형 세단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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